9월 2일 오늘의 야구 역사 야구

 2002년 9월2일은 홍세완(KIA)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바로 연장 12회 초까지 2대2 동점이었던 경기를 자신의 손으로 끝냈기 때문이다. 
그것도 역대 3번밖에 나오지 않았던 '연장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홍세완은 삼성의 마무리였던 노장진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때려내 4시간27분의 혈투를 마감시켰다. 
12회 말에 나온 홍세완의 홈런은 당시 최장이닝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도 기록됐다.


-이창섭-

야구친구에서 퍼옴.

<

현 기아 2군 타격코치입니다. ㅎ
최연소 코치지요..
빠른 78년생 ㅎㅎ